주간요절말씀

아들이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하나(누가…

홈지기 0 1,326

아들이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하나(누가복음15장21절)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홈 > 예배와말씀 > 주간요절말씀
주간요절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