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이익이나 만족보다도 나라를 생각하며,
함께 하는 자들을 위해 헌신할 줄 아는 자입니다.
입으로만 애국을 떠드는 정치인들은 애국자들이 아니고
묵묵히 자신의 일을 감당하며 사는 국민이 애국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