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적인 힘이 있을 때 그게 언제나 계속된다고 여기면 안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을 제대로 알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를 힘써야 하는데
그때 자신의 생각대로 살아가면 나중에 힘을 잃고서야 후회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