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혹 다른 사람이 자기 마음에 들지 않아도 그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자이고, 하나님의 뜻이 있기에 자신과 관계를 맺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식하며 상대를 인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