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은 어디서든지 앞장서는 역할을 할 때가 있는데,
그때는 담대하게 신앙적으로 처신할 수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지켜보는 이들에게 크신 하나님을 아름답게 드러낼 수가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