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야가 좁을 때는 부분적인 것이 크게 여겨지며 전부처럼 여겨졌지만
시야가 넓어지면 전체 속에서 부분적인 것을 제대로 볼 수 있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은 영적 시야가 넓어야만 세상을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