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세상은 이런 곳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이런 세상을
믿음으로 이겨나갈 수 있는 자입니다.
그런데 두려워하거나 머믓거리기 잘하는 것은
하나님을 신앙하는 자로서는 이상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