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있는 것으로 남을 돕는다는 수준은 얕은 수준입니다.
자신의 이웃을 자기 몸처럼 사랑하는 것이 깊은 사랑입니다.
상대의 상태를 자신의 것처럼 여기며 예우하는 것이 참된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