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아무리 비가 내려도 그릇을 뒤집어 놓으면
그 그릇에는 한 방울의 빗물도 들어갈 수 없듯이
아무리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도
본인이 깨닫고 수고하지 않으면
은혜는 사라지고 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