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있는 상처 때문에 상대가 정상적으로 대해줘도
그것을 귀하게 여기거나 자신을 위함인줄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상대를 실망시킬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자신의 상처를 치유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