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알게 되면 아는 만큼 신뢰가 되고,
하나님을 잘몰라도 신뢰하며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님이 알아지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은
이토록 중요하고 귀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