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들 중에는 자신의 형편이나 처지를 변명하며
항상 어쩔 수가 없다는 말을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살아가다가 나중에 주님을 만나면
그때는 그게 통하지 않게 되어 가슴을 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