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야만 열매가 있으며 인정을 받으며 문제를 이겨나가는 삶을 살 수 있어서
마음에 참 평안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신이 주도하는 삶을 살면 힘듦과 번민이 넘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