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기 때문에 우리 그리스도인은
남의 사정을 이해하려고 해야지
자신의 삶의 형편과 비교하려고 하면
자기생각대로 판단하게 됩니다.
이런 것이 현대인들이 느끼는
갈등이나 다툼의 출발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