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신 우리 주님은 우리 마음에 와 계시고,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지만 우리가 느끼기에 가깝게 느껴질 수 있고,
멀게 느껴질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가깝게 여겨지는 것이 정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