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으면 실천하기가 쉬운데!

인생이란 누구나가 하나님께로부터 세상에 보냄을 받아서 살아가는 존 재로써 언젠가는 다시 하나님께 돌아가서 자신이 세상을 살았던 삶을 보 고해야 한다.

사람을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은 뜻과 계획을 가지시고 사람을 세상에 보내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이것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인생 각자가 자 신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얼마나 제대로 깨닫고 실천하는가? 하는 것이 다. 그래서 우리 인간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수시로 깨닫게 된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깨달으면 능동적으로 움직이게 된다. 그래서 인생을 살면서 깨닫고서 행하는 경우도 있지만 수동적으로 지시를 받고 움직이다가 깨닫는 경우도 있게 된다.

성경에는 우리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나타나 있다. 그래서 성경을 살피게 되면 자신이 신앙하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심을 깨닫게 되며, 한편 으로는 그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나타내신 뜻을 깨닫고 충실하게 헌신하게 되는 것이다.

사람에게 있어서 진리를 깨닫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에 속하는 것이다. 진리를 깨닫게 되면 그 진리를 따르게 되어 진리대로 실천하게 되는 것이 다. 그런데 진리를 따르는 자들 중에는 진리를 제대로 깨닫지 못함으로 인해 능동적이 아니라 수동적 자세로 진리를 따르고 있는 자들이 보이기 도 한다. 아마도 이런 자들은 진리를 따르다가 더 깨달을 수도 있고, 기 회를 놓친 후에야 깨닫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리스도인된 자는 날마다의 삶을 하나님을 더 알기를 힘쓰는 자세로 살아가야 한다. 그래야만 하나님께서 나타내신 진리를 제대로 깨달으며 제대로 실천하며 살아갈 수가 있는 것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 중에는 진리를 올바르게 깨닫지 못한체 수동적인 자세로 신앙의 길을 가고 있는 자들이 보인다. 이런 자들은 결 코 능력을 나타내는 신앙생활은 할 수가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