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이웃, 온 세대가 함께 드리는 추수감사주일 예배
다음 주는 추수감사주일로 지켜지며, 가족, 이웃, 온 세대가 함께 예배 드리는 날로
정했습니다. 교회에서 준비한 엽서를 활용하셔서 초대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마음이
담긴 초대장을 보내셨으면 합니다.
올해 추수감사주일의 주제라고 한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 입니다.
하박국 3장 18절을 보시면,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라고 한 것처럼, 하박국 선지자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즐거움과
기쁨을 빼앗기지 않았던 이유는 하나님 때문이라고 고백하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하박국 선지자의 고백과 우리의 고백이 동일해야 한다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러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어떤 때보다 어려운 시간들을
보내오셨습니까? 그러면 그럴수록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라가 하나님께 마땅히 드려야 하는 감사인 것입니다. 이번 추수감사주일에는
우리의 마음으로, 입술로, 여러 행동을 담아 진심의 감사 , 역설의 감사, 기쁨의 감사.,
자발적인 감사, 선제적 감사를 드리셨으면 합니다 . 그 감사의 고백이 우리에게 어떤
은혜로, 또 다른 감사로, 많은 이야기들로 돌아오게 될 것도 기대하면 좋겠습니다.
다음 주는 잃은 가족, 잃은 성도, 잃은 영혼들이 주의 집으로 돌아오는 잔칫 집과도 같은
추수감사주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를 위해 한 주간 동안 거룩한 수고, 거룩한,
소비와 함께 감사가 어우러지는 복된 추수감사주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쉴만한물가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