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컬럼

하나님 나라는 모두가 참여하며, 함께 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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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토요일에는 제 3회 플리마켓이 진행됩니다. 손 걷어 붙이고 함께 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벌써 3번째 진행하게 됩니다. 작년을 뒤돌아 보면, 주차장 전등을 새로

교체하고, 청소도 했을 뿐만 아니라, 당일 일찍부터 나오셔서 테이블 세팅 뿐만 아니라

음식 만들고, 물품 정리하시고, 일손이 필요한 곳마다 함께 해 주셔서 은혜롭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물품들을 기증해 주셔서 더 풍성하고 다양함이 넘치는

플리마켓이었습니다. 작년에 그랬기에 올해는 더더욱 기대가 되며 물론 가장 기본적인

것이 함께해 주시는 것입니다. 성도님들의 적극적인 현신이 있어야만 가능한

플리마켓입니다. 교회의 문턱을 낮추고, 누구든지 쉽게 접근하도록, 가족, 이웃들을

초청하고,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자리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특히 이번에는 모든

수익금을 네팔 홍수 돕기에 사용하려고 하고 있으니 아픔을 나누는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교회학교, 청년부에서도 함께 하는 그야말로 온 교회의 축제요.

온 성도의 교제 시간으로 삼아주시면 더욱 감사할 것입니다. 이번에도 이미 물품을

기증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고, 헌신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교회를

대표하는 전도 축제의 한마당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플리마켓을

통해 교회의 본질을 드러내는 귀한 시간이 되며, 모두가 함께 하고 참여하는 하나님의

나라의 모습을 경험하는 귀한 시간이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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