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컬럼

폭염 속 감사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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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이 우릴 향해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 성경을 가까이 하는 것도

좋은데, 시 한편 옆에 두고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8월 - 나태주

태양으로 부터 쏟아지는 열정의 포화, 프러포즈

이 뜨거움이 없으면 어찌 여름이 여름일 수 있겠니?

나무나 곡식이며 풀들은 어찌 일 년을 견딜 것이며 사람 또한 그러하겠니?

피서 혹서다 그럴 여유도 없다 태양의 선물이 고마운 것이다

 

무더운 여름에 불평, 불만을 갖기에 중분하지만, 8월의 무더위가 열마나 소중한지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뜨거운 가운데도 우리에게 살아갈 용기를 주고, 영감을 주는

고마운 성도님들이 있어서 또한 감사함으로 이 여름을 잘 이겨낼 것 같습니다.

8월은 생명력의 상징과도 같은 계절이나,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고전 3:7,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 뿐이니라). 남은 8월도 건강하시고, 평 안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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