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여자, 그리고 성도
최근에 한국 영화계에 천만 영화가 탄생 했습니다. 조선 6대 왕인 단종의 이야기를
다룬 내용입니다. 단종이 폐위가 되고, 유배길에 오릅니다.
영월 산골 마을 광천골의 촌장 엄홍도는 먹고 살기 힘든 마을 사람들을 위해
청령포를 유배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결국 단종은 청령포에서 유배 생활을
하게 됩니다. 유배지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사건들로 영화는 전개가 됩니다.
그래서 단종과 촌장 엄홍도의 관계 속에서 왕에 대한 충성 등을 엿보게 됩니다.
특히나 세조에 의해서 죽임을 당한 단종의 시신을 거두는 자는 삼족을 멸한다는
엄포에도 불구하고 엄홍도는 정성껏 장례를 치뤄준 충성스러움을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왕이신 예수님과 함께 사는 남자. 여자.
성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충성도는 어떠하십니까?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구원하신 예수님과의 의리를 지키고 계신가요? 예수님의 말씀을
가장 우선순위로 여기며, 순종하며 살아가고 계신가요? 영화를 통해서도 우리는
배우고, 도전받습니다. 우리의 왕이신 예수님과 언제나 동행하며, 왕의 기쁨이
되며, 왕을 떠나지 않는 충성스러운 성도님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언제나 왕과
사는 남자, 여자, 그리고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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