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룩을 제거하라!
유대인들은 유월절이 기까워지면 무교병만 먹기 위해 집 안 밖을 청소하고 누룩이
든 식기, 곡식을 제거합니다 이를 교회 청소에 접적이고도 100%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만 예수님도 성전을 척결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아버지의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든 자들로 인해 진노하시면서 성전을 청소하셨습니다. 성전을 아버지의
집이라고 했고, 본래의 기능 이외의 것을 개끗하게 청소하셨습니다. 바울은
고린도전서 5장에 묵은 누룩에 대해 언급하면서 묵은 누룩을 버리고,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억해야 한다고 했고(고전 5:7), 누룩 없는 자가 되기 위해 누룩을
제거하라고 합니다. 이번 주 토요일에 우리 교회는 대청소를 진행합니다. 단순히
교회를 청소하는 것을 넘어서, 먼저는 우리에게 있는 누록을 제거하는 심정을
가지면서 동참해 주셨으면 합니다. 말씀그대로를 믿는 순수한 믿음을 위해서
묵상하시고,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겨진 나의 성전을 생각하며, 주님의
몸된 교회도 깨끗하게 청소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회를 깨끗하게
청소하면서. 우리의 영혼도 함께 깨끗해지는 심정으로 참여해 주시면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되지 않을까가 싶습니다.누룩이 제거된 우리 교회는 하나님 아버지의
집이며 구속의 은혜를 깊이 나타내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교회 대청소는 단순한
청소 이상을 넘어서는 것을 기억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쉴만한물가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