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과 섬김의 공동체, 초원 공동체
요즘 다복 시리즈 말씀을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바울이 교회에 보내는 서신서를
보면 교회에서 수고하고 헌신하는 자들을 위한 격려, 위로, 칭찬이 반드시
등장합니다. 그래서 지난 주에 조촐하게 셀장, 기관장 모임에서 간단한 다과와
함께 격려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교회는 앞장서서 섬기며,
헌신하는 분들에 대한 격려와 칭찬이 좋은 전통과 문화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또한 내년에도 우리 교회는 소모임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돌봄과
섬김을 강조하는 소그룹 공동체를 추구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교회와 교회가
추구하는 방향성을 담아 명칭을 변경하고자 합니다. 내년부터 사용하게 될
소그룹의 이름은 셀이 아니라. [초원 공동체] 입니다. 우리 교회 이름이
쉴만한물가교회 아니겠습니까. 이를 줄여서 생각해 보면 [초원]이라고 했고, 모든
세대를 아우르고 통합하는 의미에서 [공동체]라는 이름을 덧붙였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5개의 초원공동체로 소모임을 진행해 보고자 합니다. 초원 공동체를
앞장서서 섬기시는 분들을 [초원지기]라고 부르게 됩니다. 내년에는 초원공동체가
앞장서서 교회를 섬길 뿐만 아니라. 서로를 돌봄으로서 행복한 공동체, 건강한
공동체를 이루어 가기를 소원합니다. 교회의 정체성을 담아 새로운 이름으로
시작하는 초원공동체에 성도님들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아름다운 초원들로
가득가득 채워지는 쉴만한물가교회, 복된 우리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쉴만한물가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