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의 사명
우리는 지난 주일에 광복과 그리스도인이 라는 설교 말씀을 들였습니다.
한국 교회의 수치와 치욕의 역사를 듣게 되었고, 예배 후에 많은 성도님들과 함께 소래
교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성도님들과 함께 기도회를 진행하면서,
제마음 속에 들었던 확신 하나가 있습니다. 그것은 분명한 우리교회의 사명입니다.
소망을 가지고, 거룩한 재무의식을 가지고, 한국 교회에 맡겨 주신 사명을 우리가
감당하는 것입니다. 그 명장에 무너진 교회를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이 사명은
공감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그리고 함께하면 됩니다 . 한 걸음씩
걸어가다 보면 분명 그 사명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저와 성도님들, 교회
세대로 자라고 있는 우리 자녀들, 그리고 우리 교회는 한 방향으로 달려갔으면
합니다. 오늘이 우리 교회 설립 34주년인데요. 내년에는 35주년을 기념하여
"전교인 비전 트립'을 떠났으면 합니다. 물론 이곳에서도 기도할 뿐만 아니라, 그
땅을 좀 더 가까이 가서 함께 소망을 품고 꿈을 꾸고, 더 확신에 찬 사명을
강당했으면 합니다.
함께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라며,
34주년을 맞은 우리 교회가 앞으로 할 일이
더 많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