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소래 교회! 꿈꾸는 우리 교회!!
오늘 오전 예배 후에, 성도님들과 함께 복원된 소래 교회를 방문하고자 합니다.
그에 앞서 제가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 저도 거의 20여년 만에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소래 교회가 갖는 여러 가지 의미가 있을 것인데요, 우리에게 도전을
주고 꿈을 꾸게 한다고 생각됩니다. 복음이 뿌리내린 이 땅에서 배울만한 교회.
본받을 만한 교회가 있다는 것도 너무 자부심이 생기게 됩니다. 비록 복원된
교회를 방문하는 것이지만, 마치 내가 진짜 그 때, 그 시절 현장에 와 있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교회를 세운 서상륜, 서경조 형제 뿐만 아니라. 헌신했던
성도님들이 있었기에 교회가 부흥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교회라는 생각에
감동이 밀려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 생각이 났습니다. 우리 교회가
소래 교회의 뒤를 잇는 교회가 되면 좋겠고, 소래 교회를 넘어서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더욱 매진하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방문하게 되는
성도님들의 마음 속에 어떤 마음이 들게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분명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이 있을 것입니다. 그 마음은 분명코 교회를 세워가라는 것이며, 같은
말, 같은 마음. 같은 뜻을 가지라고 하는 분명한 하나님의 뜻일 것임니다. 기대하는
마음으로 합께 동참해 주시고, 좋은 교제의 시간도 되시기를 바랍니다 . 함께
꿈꾸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