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컬럼

젊음이라는 빈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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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젊음의 빈 노트에 무엇을 그려야 할까, 내 젊음의 빈 노트

에 무엇을 써야만 하나... 기억나십니까? 유미리씨가 부른 젊음

의 노트'라는 노래 가사입니다.

 

젊음이라는 나이, 젊음이라는 시기에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고, 

무엇이든지 해 볼 수 있는 자유를 가진 특별한 시기를 표현한 

노래입니다. 젊음과 자유! 이 두 단어를 언급만 해도 젊어

지는 것 같고, 심장이 다시 뛰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젊음은 나이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 만든다는 말이 있듯이, 

이 말이 살아가면서 점점 맞아 떨어져 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럼 우린 어떤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야할까요? 청년이었던

예수님을 생각해 보십시오. 33세의 나이를 사시면서, 예수님은

오직 하나님의 복음, 하나님의 나라, 영혼 구원, 그리고 하나님

께서 맡기신 일에 대한 생각들로 가득찬 삶을 살아오셨습니다.

그리고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사셨습니다.

 

예수님이 하셨던 생각을 우리가 동일하게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다면, 청년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우리 

교회도 나이로 치면 34년 된 청년의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생각이 젊어져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이 생각을 하는 교회가

되어야만 합니다. 함께 이런 생각들로 젊은 교회, 젊어지는 

교회를 이루어 가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오늘 청소년, 청년의 주일을 맞이하여, 그들을 마음껏 축복해

주시고, 저들의 젊음의 빈 노트에 예수님 생각으로 가득차기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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