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을 바라는 믿음, 함께하는 행복한 교회

눈부신 5월이 밝았습니다.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에 누구보다

빛나는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이기도 합니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가정마다 좋은 소식들이

넘쳐났으면 합니다. 무엇보다 더 행복한 5월을 보내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5월의 교회 표어를 가슴에 새기며 보내시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의 5월은 어떠할까요? 회복을 바라는 것만으로도 눈부시고, 

아름답고 행복한 5월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교회를 통해 

회복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개달으면서 5월을 맞고 있습니다. 

벌써 많은 분들이 주중에 교회에 나오셔서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회복이 있는 금요기도회에도 참석하고 계십니다. 기도 소리가 넘치는 

교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가 향연이 되어 하나님 앞으로 가고 있습니다.

우레와 음성. 그리고 번개와 지진이 나타나는 기도의 답을

받는 5월이 될 것입니다. 기도 응답도 받고, 회복을 경험해서,

어떤 은혜가 있었는지 나누게 될 날을 기대해 봅니다. 그런데

확실한 것은 회복은 이미 시작되고 있으며, 함께 하는 성도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 교회는 행복한 교회입니다. 그 회복의 

완성을 향해 우리는 기도하며, 계속해서 나아가기만 하면 됩니다. 

그래서 5월 한 달은 틈이 없는 꽉찬 행복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5월의 표어는 [회복을 바라는 믿음, 함께하는 행복한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셀 모임 가운데서도 함께 외쳐주시고,

함께 회복을 이루고, 함께 행복한 교회를 이루어 가셨으면 합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