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컬럼

주님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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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등지고 나아가면 그림자를 보게 되지만 해를 바라보며 나아가면 그림자는 보이지 않게 된다.

이처럼 우리가 주님을 바라보며 나아가면 세상 에 추하고 힘든 것에 묶이지 않고 살아갈 수가 있지만

주님을 멀리하면 세 상에 있는 추하고 힘든 것에 묶이게 된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해서 천국에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고해 같고 광야 같은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자이다. 그리스도인도 육체를 가졌기에 육체 적 욕구가 나타나게 되고, 눈을 가졌기에 눈에 보이기에 좋게 여겨지는 것 에는 마음에 끌리게 된다. 그런데 그리스도인은 자기 마음에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자이다. 그리스도인이 그 하나님을 주관자로 여 기며 살아가면 날마다의 삶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으로 나아갈 수가 있지만 자신이 주관자로 살아가면 이런 저런 그림자에 시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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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에게는 성경이 주어져 있고, 그리스도인에게는 성령의 감동이 있게 된다. 각자가 자신의 마음에 모시고 있는

하나님이라도 그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기에 실감이 안된다.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생각을 따르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에게 주어진 성경말씀에 순종하면 자신이 알게 모르게 하나님을 따라가는 삶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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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끼면 자동차도 빨리 달릴 수가 없듯이 우리의 인생 여정에는 때 때로 안개 같은 상황들이 나타나서 우리가

하나님을 놓치고 세상 것을 따 르게 하는 일들이 있게 된다. 그때는 그림자만 보고서 힘을 잃게 되든지 

괴로워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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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를 보는 자세와 보지 않는 자세의 차이는 현재의 자세에서 돌아서 는 차이다. 인생은 누구나가 주님을 바라보면 그림자를 보지 않고 살아가 게 되지만 뒤돌아서서 세상을 바라보면 그림자가 보일 뿐이다. 반면에 그 림자를 보며 탄식하던 자도 뒤돌아서서 주님을 바라보면 그림자는 사라지 고 주님이 주시는 평안과 소망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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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비록 세상을 살아가더라도 살아계시며 언제나 함께 하시는 주님을 따라가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그래야만 세상을 이기는 삶, 하나님 의 뜻을 이루는 삶을 제대로 살아갈 수가 있게 된다.

한치 앞의 미래를 모 르는 인생이기에 우리는 오로지 주님만을 향한 삶을 힘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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