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컬럼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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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는데 

그들은 저마다의 생각을 지니고 살아가고 있다. 우리 인간은 

영향을 받는 존재이기에 어떤 환경에서, 어떤 사람과, 어떤 

조건에서 지내느냐? 에 따라서 생각이나 자세가 달라질 수 

있는 것이 우리 인간이다.

그러기에 쌍둥이라도 서로 다른 환경이나 조건에서 성장하게 

되면 드러내는 모습은 달라질 수가 있는 것이다.

세상을 보면 하나님을 아는 자들도 있지만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도 있고, 하나님을 안다고 해도 그 수준들은 저마다 다를 수 

있기에 우리는 어느 것 하나로 규정하기가 힘들다. 그러나

세상에는 성경이 있고, 헌법이나 규칙 혹은 도덕이나 윤리가

있어서 사람들은 저마다 그것에 맞추게 되니 사회는 질서를

유지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도 개개인의 인품에 따라서 

지켜지는 수준이 달라지게 되는데,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다양한 사람들이 자기생각을 고집하며 살아가는 공동체인데 

갈수록 갈등이나 다툼이 심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세상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나타낼 모습은 어떤 

모습이 되어야 하겠는가? 그리스도인도 육체를 지닌 인간이기에 

비그리스도인과 육체적으로는 다를 바가 없어도 그리스도인들의 

공통점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을 힘쓴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그리스도인은 어떤 환경이나 상황에서도 그리스도인답게만

처신할 수 있으면 되는데 이것은 다짐으로만 되어지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그리스도인들 중에는 경력이나 직분이나

무엇을 지님을 전부로 여기는 자들이 있는데

중요한 것은 이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지닌 것만큼의

능력있는 삶을 살 수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나타내는 모습들을 보면서 그리스도인은 무릎으로

주님을 따르지 않으면 나중에는 후회하게 됨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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