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컬럼

그리스도인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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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는 자는 이런저런 힘을 지니게 된다.

육체적인 힘이란누구나가 갖게 되는 기본적인 것이고 지력,재력,권력등 사람들이면

누구나가 추구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렇다면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신앙하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힘으로 여기며 살아가야 하겠는가?

 

하나님을 신앙하며 살아간다고 해서 일반인들과 특별하게 다른 것은없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만이 지니게 되는 힘이 있다는 것이다.그리스도인이란 누구나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권능이라는 힘이 있게된다. 이 권능이란 그리스도인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주님을 증거 할수 있는 힘을 지니게 되는데 사람은 저마다 생긴 모양새도

다르지만 능력이나 지식이나 재력이나 권력에서도 차이를 지니게 되는데 한마디로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살아가면서 만나는 각종 상황에서 자신이 하나님을 신앙하고

드러내며 살아갈 수 있는 권능을 지닌 자라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지닌 힘을 깨닫고 어디서나 어떤 상황에서나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리에 머물 수가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인이 힘써서 추구해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닌 자신이 신앙하는

하나님께 대한 강한 확신을 갖게 하는것이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인에게 주신 권능이란

자신이 신앙하는하나님께 대하여 얼마나 확신을 갖는가? 에 따라서 권능의 수준이 구별되게 된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는 자신이 신앙하는 하나님께대한 확신을 

강화시키기를 힘써야 하는데 자신의 생명까지도 내 놓을수 있는 확신이 최고인 것이다.

인생은 누구나가 세상에서의 삶은 단 한번뿐이다.

그런데 세상에 존재하는 악한 영은 인생들 특히 그리스도인들을 위협하고 압박하게 

되어 권능을 사용하지 못하게 유도한다. 그러나 날마다 이어지는 삶을 하나님을 

알아가는 삶에 힘쓰는 자는 권능을 향상시키는 자가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이 지닌 권능은 그리스도인이 세상을 살면서 하늘에 보물을 

쌓는 삶을 살 수 있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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