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추라기를 구하는 탐욕
2025-11-28 (금요철야예배)
조정현 목사

민수기 11:31-35
31바람이 여호와에게서 나와 바다에서부터 메추라기를
몰아 진영 곁 이쪽 저쪽 곧 진영 사방으로 각기 하룻길
되는 지면 위 두 규빗쯤에 내리게 한지라
32백성이 일어나 그 날 종일 종야와 그 이튿날 종일토록
메추라기를 모으니 적게 모은 자도 열 호멜이라 그들이
자기들을 위하여 진영 사면에 펴 두었더라
33고기가 아직 이 사이에 있어 씹히기 전에 여호와께서
백성에게 대하여 진노하사 심히 큰 재앙으로 치셨으므로
34그 곳 이름을 기브롯 핫다아와라 불렀으니 욕심을
낸 백성을 거기 장사함이었더라
35백성이 기브롯 핫다아와에서 행진하여 하세롯에
이르러 거기 거하니라





쉴만한물가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