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5:6-8
6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7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
너희가 오늘 그의 음성을 듣거든
8너희는 므리바에서와 같이 또 광야의 맛사에서
지냈던 날과 같이 너희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