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인생고백
2018-12-16 (주일 오후 예배)
신수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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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12:1-8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2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3그런 날에는 집을 지키는 자들이 떨 것이며
힘 있는 자들이 구부러질 것이며 맷돌질 하는
자들이 적으므로 그칠 것이며 창들로
내다 보는 자가 어두워질 것이며
4길거리 문들이 닫혀질 것이며 맷돌 소리가
적어질 것이며 새의 소리로 말미암아 일어날
것이며 음악하는 여자들은 다 쇠하여질 것이며
5또한 그런 자들은 높은 곳을 두려워할 것이며
길에서는 놀랄 것이며 살구나무가 꽃이 필 것이며
메뚜기도 짐이 될 것이며 정욕이 그치리니 이는
사람이 자기의 영원한 집으로 돌아가고
조문객들이 거리로 왕래하게 됨이니라
6은 줄이 풀리고 금 그릇이 깨지고 항아리가
샘 곁에서 깨지고 바퀴가 우물 위에서 깨지고
7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8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