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2018-11-25 (주일 새벽 기도)
신수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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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6:25-34
25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26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28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29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31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