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버린 자리
2026-07-22 (수요예배)
조정현 목사
이사야 5:24-30
24이로 말미암아 불꽃이 그루터기를 삼킴 같이,
마른 풀이 불 속에 떨어짐 같이 그들의 뿌리가 썩겠고
꽃이 티끌처럼 날리리니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의 말씀을 멸시하였음이라
25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노를 발하시고
그들 위에 손을 들어 그들을 치신지라 산들은 진동하며
그들의 시체는 거리 가운데에 분토 같이 되었도다
그럴지라도 그의 노가 돌아서지 아니하였고 그의
손이 여전히 펼쳐져 있느니라
26또 그가 기치를 세우시고 먼 나라들을 불러
땅 끝에서부터 자기에게로 오게 하실 것이라 보라
그들이 빨리 달려올 것이로되
27그 중에 곤핍하여 넘어지는 자도 없을 것이며
조는 자나 자는 자도 없을 것이며 그들의 허리띠는
풀리지 아니하며 그들의 들메끈은 끊어지지 아니하며
28그들의 화살은 날카롭고 모든 활은 당겨졌으며
그들의 말굽은 부싯돌 같고 병거 바퀴는
회오리바람 같을 것이며
29그들의 부르짖음은 암사자 같을 것이요 그들의
소리지름은 어린 사자들과 같을 것이라 그들이
부르짖으며 먹이를 움켜 가져가 버려도 건질 자가 없으리로다
30그 날에 그들이 바다 물결 소리 같이 백성을 향하여
부르짖으리니 사람이 그 땅을 바라보면 흑암과 고난이
있고 빛은 구름에 가려서 어두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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