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컬럼

사람에게 있어서 평안함과 불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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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있어서 평안함과 불안함

 

신수한 목사 -

 

사람이 행복을 느끼는 것은 그 마음에 평안함이 찾아왔을 때이다. 

그러나 불안함이 있을 때는 아무리 지니거나 누리고 있을지라도 불행한 것이다. 

그러기에 사람에게 있어서 마음에 평안함이 나타나는 것은 복된 현상인 것이다.

 

그런데 사람의 마음에 나타나는 평안함이나 불안함은 인위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 마음이 현재적으로 무엇을 생각하거나 의지하느냐? 에 의해 나타나는 것이다.

 

우리 인간이란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는 한 치의 앞을 예견하지 못한다. 

인간의 미래적 문제란 죽음의 문제, 질병으로 시달리는 문제, 재난이나 사고로 고통당하는 문제 등이다.

이런 문제는 지식이 있다고, 재물이 많다고, 권력이 있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기에 

세상을 살아가는 인생들 마음에는 불안감이 찾아올 수가 있다.

 

그리스도인들이 신앙하는 하나님, 그리스도인이 자기 마음에 모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사람의 마음에 평안을 주시는 분이시다. 그런데 문제는 그 하나님을 실감하지 못하면 

환경이나 조건, 상대하는 사람에 의해 불안감에 휩싸일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기에 그리스도인은 날마다 이어지는 삶을 하나님을 알아가는 삶으로 힘써야만 한다. 

그게 바로 하나님을 따라가는 삶,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는 삶이고 그런 삶에서만 마음에

평안이 넘칠 수가 있는 것이다.

 

안타까운 것은 그리스도인들 가운데는 하나님을 놓친채 자신의 의지대로 세상을 살아가는 자들이 있다. 

남들이 볼 때는 하나님을 신앙하고 있으니 평안이 넘칠 줄 알아도 실상은 불안감 속에서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불안감이 있는 자는 심리적으로 위축을 느끼게 되고 외형적으로는

이것저것으로 꾸미며 자신의 불안감을 감추려고 하게 된다. 그러나 마음에 평안이 있는 자는 

있는 그대로 살아가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삶의 현장에서는 어떤 상황에서든지 

담대하게 믿음으로 처신할 수가 있는 것이다. 한번뿐인 인생여정에서 이런 삶을 보여야할 

존재는 우리 그리스도인들뿐이다. 그러기에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알기를 더 힘써야 한다.

 

담임목사 신앙상담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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