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컬럼

감사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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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자들은 한번쯤은 스스로에게서 감사하는 마음이 나타나는 것을 체험했을 것이다.

동물을 키우는 자들은 자신이 사랑하는 동물이 주인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는 경우를 볼 수가 있었을 것이다. 

사람에게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란 나타난 각종 상황에서나 상대하는 사람에게 저절로 나타나는 반응일 것이다. 

아마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함을 받은 인간에게 마음 바탕에 감사할 수 있는 본능을 주신 것 같다.

 

오늘 우리는 추수감사주일을 맞고 있다. 추수라는 곡물적 의미만을 살피는 것이 아니라 인생여정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결과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는 주일이라고 여기면 될 것 같다.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이후 인간세계처럼 발전을 거듭한 생명세계는 없을 것이다. 

그만큼 우리 인간은 발전을 거듭하게 된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세상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모든 것들을 허락하시며 

우리 인간이 발전하도록 인도하심에도 불구하고 인간들은 자신이 누리거나 체험하는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며 살아간다는 것이다.

 

우리 인간은 서로 간에는 비교할 수가 있고 차이가 날 수 있어도 남으로부터 전혀 도움 없이 존재하는 자는 

한 사람도 없다. 그러기에 우리 인간은 인간관계에서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정상이고 하나님께는 

항상 감사할 수가 있어야 정상이다. 우리는 오늘 추수감사주일을 맞으면서 자신의 마음에서는 감사하는 마음이 

얼마나 자주 혹은 많이 나타나는가?를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가 행복한 인생을 꿈꾸게 되는데 행복을 느끼는 자의 마음에는 감사하는 마음이

자주자주 나타나게 됨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런데 아무리 배우거나 가지거나 높이 올라가더라도 

감사하는 마음이 별로 없이 살아간다면 행복한 인생을 산다고 할 수가 없을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다가 보면 감사하는 마음이 자주자주 나타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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