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컬럼

인생여정에서의 어제와 오늘과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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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는 인생이란 죽을 때까지의 삶에서는 항상 어제와 오늘과 

내일이라는 연속되는 상황 속에서 살아가게 된다. 그러다가 인간을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내일이 없어지게 된다.

 

인생여정은 저마다 시간이나 상황들이 다를 수가 있지만 누가에게나

공통적인 것은 단 한번뿐인 인생여정이라는 것이기에 인생들은 함부로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서는 안되는 것이다.

 

인생에게 있어서 언제나 현실적인 것은 오늘이라는 것이지만 오늘을 

살아가는 인생에게는 어제라는 과거가 있게 되고 내일이라는 미래를 

기대하게 되는데 오늘이라는 현실에서 어제라는 과거를 제대로

살피지 못하면 내일이라는 미래가 불투명하게 되기에 오늘이라는 현실을

올바르게 살아 갈 수가 잇어야 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생활 속에서 거울을 접하게 되는데 거울은 현실적인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기에 거울을 보며접하게 되는데 거울은 현실적인 자신의

모습을 보여기에 거울을 보며 고쳐갈 수가 있듯이 인생여정에서의 어제란

거울과 같은 것이라서 자신의 어제의 삷을 베대로 살피지 못하면 오늘의 

삶이 제대로 나타날 수가 없게 되고 그러면 미래가 없게 되는 것이기에

자신의 어제의 삶을 하나님 앞에서 제대로 살필 수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져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리스도인의 인생여정에서는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깨우쳐주는

은혜의 선물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인생에게는 누구에게나 자신의 생각이 있게 되고

힘이 생길수록 자신의 생각이 고집되게 되는데 이런 자신의 생각이

어제를 살피지 않고 오늘에만 집착하거나 만족하며 살아가게 하여

내일이 흐트러지게 하는 것이다.그러나 슬기로운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자신의 어제와 오늘을 살피며 미래를 준비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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