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컬럼

우리의 인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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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는 인생이란 살아가는 모습은 저마다 다를 수가 있어도

공통적인 것이 있다. 모두가 하나같이 100년 전후를 살다가는 떠나가야 하고 

육체란 시간이 지나면 늙어지게 되고, 떠날 때는 가까이 했던 

모든 것은 두고 떠나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죽은 다음에는 천국 아니면 지옥으로 가야 한다는 것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인생들 중에서 이런 틀에서 벗어날 자는 한 사람도 없는데

인생들 중에는 이런 것을 별로 신경쓰지 않으며 살아가는 자들이 있다는 것이다.

과연 지혜로운 것이겠는가?

 

우리 인생이란 누구나가 다 하나님께로부터 세상에 보냄을 받았기에 

하나님이 부르시면 다시 세상을 떠나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모르고 살아가면 세상적인 것이 전부인양 여기며 살다가 죽을 때에야 깨닫고

후회하는 것이다.

 

예수를 자신의 구주로 믿는 자를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데, 그리스도인이 되면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힘쓰게 된다. 그리스도인은 죽으면 천국에 가는 자인데,

세상을 살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힘쓰게 되면 믿음의 흔적이 보물로 쌓이게

되어 천국에 가면 주께로부터 칭찬과 상급을 받게 된다.

 

우리의 인생이란 단 한번의 인생인데 하나님을 모르고 살아가면 단 한번의 인생을

후회하는 인생으로 살아가는 것이 된다. 거품처럼 사라지는 것들이 진짜인양 여기며

살아가는 인생은 후회하는 인생이 되고마는 것이다. 이런 인생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잘 신앙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세상에서는 우연은 없는 것이다. 물론 우리가 계획적이지 않게 만났을지라도 그것은

하나님의 뜻과 섭리로 되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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