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나타내시는 손길
2022-03-13 (주일 오후 예배)
신수한 목사
하박국 2:1-3
1내가 내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 그가 내게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나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 하였더니
2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3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